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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7.03.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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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출을 반대한다!”
이마트,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출 관련
충북지역경제살리기네트워크 기자회견

 

■ 일 시 : 2017년 3월 16일(목) 오전 11시
■ 장 소 : 청주시청 브리핑룸

 

<식순>
사회 : 이병관 충북·청주경실련 정책국장

 

 - 참석자 소개
 - 현장의 목소리 : 서덕선 청주시전통시장연합회 회장
 - 기자회견문 낭독 : 류찬걸 청주생활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관리이사
 - 질의응답


※ 충북지역경제살리기네트워크
  재벌 유통사의 무차별적인 진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슈퍼마켓, 중도매유통, 직능단체, 사업협동조합, 상가번영회 소속 단체 등이 2013년 10월 21일 상설연대기구를 결성하여 대응하고 있다.

  ▶ 성안길상점가상인회
  ▶ 청주시전통시장연합회
  ▶ 청주나들가게협의회
  ▶ 청주수퍼마켓협동조합
  ▶ 청주생활용품유통사업협동조합
  ▶ 청주농수산물시장상가사업협동조합
  ▶ (사)한국농산물중도매인연합회 충북지회
  ▶ 남성안길번영회
  ▶ 충북·청주경실련 (사무국)

 

 

<기자회견문>


이마트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출을 반대한다!

 

  신세계 이마트가 올해 단 한 곳의 대형마트도 신규 출점하지 않는다고 해서 뉴스거리가 된 적이 있다. 1993년 이마트 1호점 출점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규제 때문에 어렵고 온라인쇼핑 고객이 늘어서 그런 거라고 앓는 소리를 했다. 그러나 과연 그런가? 신세계는 백화점과 대형마트로 이분화된 사업을 넘어, 창고형 매장(트레이더스)과 복합쇼핑몰(스타필드)에 집중하는 ‘유통의 입체화’ 전략을 세웠다고 한다. 이 때문에 전국 곳곳에서 지역 중소상인과의 갈등이 첨예하다.

 

  작년말, 이마트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유통시설용지 분양 계약을 비밀리에 체결했다고 한다.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어떤 곳인가?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계획한 도심형 산업단지이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난항을 겪자 청주시가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자금 유치를 위해 손해배상 위험까지 감수하며 사업을 진행해 왔다.

 

  그런데 청주시는 이마트의 유통시설용지 분양 계약에 대해 ‘우리가 직접 분양하지 않아서 몰랐다’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산업단지 조성과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유통 정책에 이르기까지 청주테크노폴리스 개발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청주시 조직은 어림잡아 10여 개 팀에 이른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혈세로 20%를 출자하고 주식회사 청주테크노폴리스를 만들어 이 사업에 참여한 것은, 해당 개발행위가 그만큼 청주시에 중요하고 공공성을 담보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청주시 주식회사 청주테크노폴리스 출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시장은 회사의 경영상황에 관한 보고 및 서류의 제출을 요구하거나 경영에 대하여 지도”(제8조 : 보고 및 검사 등) 할 수 있고 “(청주테크노폴리스) 관리자는 매 사업연도 종료 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해당 회사의 결산서를 작성하고 해당 연도 사업보고서와 같이 시장에게 보고”(제9조 : 결산)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지분의 20%를 소유한 청주시가 우리 일이 아니라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이승훈 청주시장의 직무유기이자 해당 부서의 무능을 드러낼 뿐이다. 우리는 과연 시 행정이 왜 존재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당초 취지에서, 사업 성공을 위해 아파트를 짓고 상업용지를 분양해 개발 이익을 챙기겠다는 쪽으로 사업의 본질이 훼손되었다. 또한 청주시는 사전에 재벌 유통기업의 진출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야 했음에도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지 않았다.

 

  신세계 이마트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출은 그나마 근근이 생존하고 있는 전통시장과 슈퍼마켓뿐 아니라, 지역 중소상인과 자영업의 궤멸을 불러올 것이다.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밝힌다.

 

  하나, 우리는 지역 중소상인들을 대표해 신세계 이마트의 청주테크노폴리스 진출을 강력히 반대한다!
  하나, 우리는 재벌 유통시설 유치에 앞장선 청주시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7년 3월 16일
충북지역경제살리기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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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실련 충북경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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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주시민

    하나! 떼 좀 그만 써라!
    하나! 해체하라! 충북경실련!!

    2017.03.16 23: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궤멸 ㅋㅋ

    청주시민대표라고 떠들고 다닐거명 그냥 궤멸하세요 ㅋㅋㅋ

    2017.03.17 00: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발 쫌!!

    참나 백날 해봐라 저기 안들어와도 기존에 있던
    대형마트간다.제발 청주에도 창고형 하나 생기게 합시다.서로상생발전으로 갈 생각하고 전통시장은 타지역 보면서 좀 배워라

    2017.03.17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뭐라는거

    당신들이 무슨 청주시민을 대변해...
    성안길 기득권 대변인들이지...
    언제까지 성안길만 고집필껀지...
    100만 청주시민이 목표면 그만큼 외곽으로 커지는건데... 상권이 분산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발전을 방해하는 무리들...
    청주 경실련.... 외 무리들...

    2017.03.21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ㅋㅋㅋ

    떼써봤자 경실련 동의하는 사람은 당신집단에 속한 사람들일 겁니다_반대를 위한반대 좋게안보이네요

    2017.03.22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ㅇㅇ

    저기 안생겨도 너네한테 안가

    제발 청주 발전좀 하게 납둬라

    대전에 청주보다 커진대는 이유가 있는거다

    2017.03.23 19: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2233

    전형적인 소탐대실.. 이번에도 병신짓하면 돌팔매 맞습니다..

    2017.03.25 22: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전통시장불매하자

    전통시장 가지맙시다.. 여러분 이럴수록 우리도 뭉쳐야 됩니다..

    2017.03.25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gg

    청주시민 대표인척 행세하지마세요 구역질 납니다

    2017.03.25 22: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정말 니네 정체성이 점점더 의구심이 드네 정말 소수 상인들을 위해서 느그들이 발벗고 나서는걸까 아니면 느그들 집단 이익때문에 그러는걸까. 이번에 깽판치면 우리 시민들도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지 않을거란걸 알아두시길 시민이 오케이 할때까지란 말도 빼고 구역질 나니깐

    2017.03.27 15: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마

    경실련 해체부탁드립니다

    2017.03.27 19: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ㅎㅎㅎ

    청주 발전에 걸림돌...
    암덩어리....
    경실년 해체하라!

    2017.03.29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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